앞으로 상용화될 중형 전기 트럭이 우체국 우편물류 차량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현대자동차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에 관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에서 출시될 중형 트럭 '마이티 전기차'가 내년 7월부터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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